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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네에서 꿀맛 같은 2일간의 휴식을 맛본 뒤, 아우랑가바드와 뭄바이를 거쳐서 2일 만에 우다이뿌르 도착! 도착하자마자 배가 등딱지에 붙어서 고대하고 고대하던 잡채밥을 5분만에 클리어하고, 라몬이 날 기억해주어 감동두 받고 ☞☜ 라씨게하가 풀이어서 아쉽지만, 나름 또 루프탑 레스토랑딸린 숙소를 구해서 만족. (루프탑 성애자임) 와파빵빵한 방안에 누으니... 천국이 따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