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숀을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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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션을 눌러주셔도 황송합니다!노학생의 일상 2012. 7. 28. 03:53
우리나라에서 종종 쓰는 클락션(유사어:클랙슨, 클락숀, 빵빵, 기타 등)보통은 자동차 경적을 부르는 말로 클락션이라는 말을 말이 쓴다.얕은 미스따르유의 지식으로는 아마도 그..경적을 만드는 제조회사명이 Klaxon 그래서 한국에서는,"아우.. 저 김여사님.. 야야.. 클락션 좀 눌러.." 라고들.. 보통 표현을 한다. 비슷한 예로 인도에서는 복사를 제록스(Xerox)라고 표현을 한다.여담이지만, 처음에 인도에와서 학교사무실에서 패스포트 제록스를 가져오라고 할 때..제록스..가..뭥...믜.... 라고 잠시 멍때리던 때가 있다.이도 역시 복합기회사 Xerox가 인도에서는 복사로 표현될 정도로,대표적인 사무기기로 통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뭐.. 어찌되었든, 인도에서 운전을 하고 다니다보면 심심치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