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기간임에도 해품달 결말이 궁금하여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미스따르유 입니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고 그동안 테더링으로 간신히 포스팅하며 살았었는데..
애끼던 스마트폰까지 사망하고 이레저레 글루미한 나날입니다.
그나마 뒷방상궁마냥 처박혀있던 아이패드마저 없었으면 우울증에 걸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 시험마치고 나면 다시 열심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노학생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생활]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인도인출한도 (0) 2012.10.31 인도친구네 저녁초대를 다녀오다! (2) 2012.10.27 비가 무섭게 내린다. (2) 2012.10.01 인도의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7) 2012.09.27 [인도생활]가네시 페스티발(Ganesh Festival) (0) 2012.09.26